이런 브랜드에게 추천합니다.
동남아시아 진출 초기 단계 인 브랜드
쇼피 및 라자다 등 오픈마켓에 입점했지만, 판매가 원활하지 않은 브랜드
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인지도를 쌓고 싶은 브랜드
이렇게 진행 됩니다.
공고 시스템을 통해 인플루언서를 선정합니다.
공고시스템 : 브랜드의 공고를 셀럽 전용 app에 업로드 하면,
소속 인플루언서가 신청 후 카리스가 선정합니다.
브랜드 시딩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통해 많은 포스팅을 생산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.
해시태그 및 브랜드 검색 시 노출하여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확인 하도록 합니다.
브랜드가 추구하는 concept & fit이 맞는 인플루언서를 선정합니다.